• 검색

"야쿠르트 아줌마, 이제 '프레시 매니저'로 불러요"

  • 2019.03.07(목) 09:52

한국야쿠르트, 창립 50주년 맞아 명칭 변경

사진=한국야쿠르트 제공

한국야쿠르트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야쿠르트 아줌마'의 이름을 '프레시 매니저(Fresh Manager)'로 바꾼다.

한국야쿠르트는 7일 야쿠르트 아줌마의 명칭을 신선함을 뜻하는 '프레시(Fresh)'와 건강을 관리해주는 '매니저(Manager)'를 합친 단어인 프레시 매니저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신선한 제품을 전달하며 고객의 건강을 관리한다는 뜻을 담았다.

한국야쿠르트는 이번 명칭 변경을 통해 방문판매 채널 핵심 경쟁력을 강화하며 신선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내놨다.

'야쿠르트 아줌마'는 지난 1971년 47명으로 최초 활동을 시작했다. 특유의 친근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1975년에는 1000명, 1983년 5000명, 1998년 1만 명을 넘어서는 등 국내 대표적인 방문판매 조직으로 성장했다.

한국야쿠르트는 '프레시 매니저'의 전문적인 여성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지난 2014년에는 노란색 유니폼을 핑크색으로 바꿨고, 최근에는 블루색으로 포인트를 준 신규 유니폼을 내놓기도 했다.

이와 함께 세계 최초 이동형 냉장 카트 '코코(Cold&Cool)'를 통해 프레시 매니저의 활동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코코'는 현재 9300대 이상 보급됐고 '콜드브루'와 '잇츠온' 등으로 사업을 확장해 프레시 매니저의 수입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항용 한국야쿠르트 영업부문장은 "'프레시 매니저'는 한국야쿠르트의 신선한 제품으로 고객의 건강을 관리하는 전문가를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제품을 전달하며 고객의 건강한 습관을 만드는 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naver daum
SNS 로그인
naver
facebook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