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가 5월 첫 연휴를 맞이해 이색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3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파미에스테이션에 '카카오 프렌즈X배틀그라운드' 단독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
엑소, 홍진영 등이 즐겨 하는 게임으로 유명한 배틀그라운드는 1020세대는 물론 30대 이상에게까지 가장 핫한 e-스포츠 콘텐츠다.
신세계는 행사 기간 동안 피규어, 핸드폰 케이스, 인형, 스티커 등 카카오 프렌즈X배틀그라운드 시즌2 한정 상품을 단독 사전 판매해 가족 단위 고객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대표상품으로는 배틀그라운드 탁상&핸디형 선풍기+라이언 안마봉 3만 4천원, 배틀그라운드 인형 1만 5천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