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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결국 버거를 접었다

  • 2020.07.01(수) 09:35

접어서 먹는 신제품 '폴더버거' 출시
'버거 접는다'는 사전 마케팅으로 화제

롯데리아가 예고한대로 버거를 접었다. 롯데리아는 지난 6월 '7월 1일부로 롯데리아, 버거를 접습니다'라는 문구의 포스터를 매장에 부착했다. 이에 온·오프라인에서는 롯데리아가 핵심인 버거 사업에서 철수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는 등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하지만 실상은 롯데리아가 접어서 먹는 형태의 버거를 출시하기 위해 사전에 진행한 마케팅의 일환이었음이 밝혀졌다. 롯데리아는 새로운 형태의 접어서 먹는 ‘폴더버거’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기존 버거와는 다르게 ‘형태의 차별화’로 개발돼 접어서 깔끔하게 한 손으로 들고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폴더버거’는 총 2가지 맛이다. 단짠단짠 맛의 소스에 모짜렐라 자연치즈가 풍부하게 토핑된 ‘폴더버거 비프(5700원)’, 달콤매콤한 소스에 핫치킨 토핑을 더해 화끈한 매운맛을 즐길 수 있는 ‘폴더버거 핫치킨(5700원)’이 있다. 

롯데리아는 출시이전부터 많은 관심을 가져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7월 한 달 동안 폴더버거세트 구매 시 100% 선물 당첨권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등 폴더블폰 30명, 2등 블루투스 스피커 40명, 3등 에어팟 프로 40명, 기타 제품할인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 오는 5일 하루동안 ‘오! 잇츠데이’를 맞아 롯데잇츠앱에서 폴더버거세트를 33% 할인된 5000원에 판매한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니크(Unique)한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 분들에게 즐겁고 기분 좋은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 드리겠다”며 "폴더버거는 롯데잇츠앱을 통하여 모바일 및 배달 주문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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