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세일페스타가 진행중인 3일 서울 명동거리에 코세페 알림 광고판이 보이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코세페, 코리아세일페스타의 약자다.
정부가 주도하는 대규모 할인 행사에 막이 올랐다. 올해는 참여 업체 수도, 할인 폭도 대폭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
소비자는 좋은 가격에 좋은 물건을 사고. 기업은 매출 반등을 노릴 수 있는 기회다. 오는 15일까지 백화점과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모두 최대 반값 할인, 각종 적립금 혜택을 준다.
카드사와의 제휴 할인, 경품 증정은 물론 쏠쏠한 할인 하나 더 있다. 정부가 발행하는 소비 쿠폰이다.
정부의 쿠폰은 '3+1' 세 번 외식하면 네 번째 땐 1만원 환급을 해준다. 그야말로 경제살리기에 절박한 모습이다.
대규모 할인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유통가를 사진으로 만나보자.
거리 곳곳 '힘내요 대한민국'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코리아세일페스타가 진행중인 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카페쇼2020'에서 온라인 소개를 위한 네이버라이브방송이 준비되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이베이코리아가 코세페 기간에 맞춰 온라인 쇼핑페스티벌 빅스마일데이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사진=이명근 기자 qwe123@/사진=이명근 기자 qwe123@/사진=이명근 기자 qwe123@/사진=이명근 기자 qwe123@/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