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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품 투자 대세' 신세계백, 아트테크 강좌 연다

  • 2022.01.24(월) 10:01

봄 학기 강좌에 미술품 투자강좌 선봬
입문용부터 실전 투자, 인문학 등 다양

신세계가 최근 미술품 투자 트렌드에 맞게 아트 테크 강좌를 선보인다. 신세계는 올 봄 학기부터 아트테크와 관련한 강좌 수를 대폭 확대해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라이프스타일 수요에 맞춰 인테리어와 미술품 구매에 관심이 높은 '아트 슈머(Art+Consumer)'가 꾸준히 늘고 있다. 실제 서울옥션블루에 따르면 국내 미술품 공동구매 시장 규모는 지난해 501억원대로 성장했으며 올해 1000억원 규모로 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신세계는 아트테크 방법과 관련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통해 트렌디한 시장을 직접 전해 들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대표 강좌는 세계 최고의 명작을 발굴하는 전문가 안목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아트테크의 시작, 명작을 찾는 안목', 미술품 투자를 고민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실전 미술품 투자', '미술품 투자를 위한 명작 화가 파워랭킹' 등이다.

재테크와 연관한 강좌 외에 미술품 감상법, 유명 작가의 작품을 통한 서양 미술사의 흐름을 이해하는 인문학 강좌도 마련했다. 

19세기 고흐의 작품과 삶의 이야기를 미술 전시 플랫폼 대표가 직접 설명해주는 'ARTKEY 아트살롱 빈센트 반 고흐', 영국 전문 도슨트가 엄선한 대표작을 통해 서양 미술사에 대해 알아보는 'ARTKEY 아트살롱 런던 내셔널 갤러리' 등을 준비했다. 

권영규 신세계백화점 상무는 "최근 고객들 사이에서 가장 관심 있는 콘텐츠인 아트테크에 관한 강좌를 올 봄 대폭 확대해 준비했다"며 "트렌디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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