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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디지털 중고차론' 출시

  • 2018.12.28(금) 09:47

최저 3.5% 고정금리로 부담 낮춰
중도상환수수료 없어 자유롭게 상환

[Advertorial]현대캐피탈은 '디지털 중고차론'을 출시했다. 기존 중고차론 대비 금리가 낮고, 고객이 모바일을 통해 직접 신청할 수 있어 편리한 상품이다.

우선 현대캐피탈은 고객이 중고차론을 이용하기 위해 필요했던 복잡한 과정을 없애고, 모바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기존에는 고객이 중고차 매장에서 이용한도와 금리를 확인하고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한 후 결과를 기다려야 했지만 디지털 중고차론은 별도의 서류 없이 모바일로 한도와 금리 조회부터 대출금 송금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특히 대출금을 중고차 구매 전 고객의 계좌로 송금해줘 고객은 편리하게 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다.

최저 금리는 3.5%다. 또 중도상환수수료가 전혀 없어 고객의 부담을 더욱 낮췄다. 이 상품을 이용한 고객은 자금 사정에 따라 언제든지 추가 비용 없이 상환할 수 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중고차를 구매하는 고객이 보다 경제적이고 편리하게 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중고차론을 출시했다"며 "중고차 금융이 필요한 고객에게 최적의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중고차론은 포털 사이트에서 '현대캐피탈 디지털 중고차론'으로 검색하거나 ARS(1644-1173)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현대캐피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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