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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 '3연임'

  • 2020.07.06(월) 17:47

임기 2년…2022년 7월까지
포트폴리오 확대 기여 평가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이사가 3연임에 성공했다. 정 대표는 업계 안팎에서 OK저축은행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한 외연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OK저축은행은 지난달 29일 오전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정길호 현 대표이사를 재선임했다고 6일 공시했다. 정 대표의 임기는 2년으로 2022년 7월3일까지다. 2016년 7월 최초 선임 이후 3연임째다.

1967년생인 정 대표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왓슨 와야트 컨설턴트, 휴먼컨설팅그룹(HCG) 부사장을 거쳐 2010년 OK금융그룹(옛 아프로서비스그룹)에 합류했다. 

2014년 OK저축은행 출범 뒤 경영지원본부장과 소비자금융본부장을 지냈다. 2016년 7월 대표이사를 맡고 있던 최윤 회장이 그룹 회장으로 물러나자 그 뒤를 이어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정 대표는 소매금융에 주력하던 OK저축은행 포트폴리오를 중소기업 대출 등으로 확대해 외연을 키우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OK저축은행의 지난해 순이익은 1115억원으로 전년 대비 16.5% 증가했다.

한편 OK저축은행은 정 대표 선임 외에 노승권 법무법인 제현 대표변호사를 임기 2년의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신규 선임했다. 이명상 전 사외이사가 지난달 말 사임한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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