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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워치 '전범기업 팩트체크' 인터넷언론대상 수상

  • 2020.11.26(목) 18:25

본지 김보라 김용민 이돈섭 기자 수상
일본 전범기업 과거와 현재 분석 보도 

비즈니스워치가 '전범기업 팩트체크' 시리즈로 '2020 인터넷신문 언론대상'(제4회 인터넷 언론상)을 받았다.

한국인터넷신문협회는 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2020년 인터넷신문 언론대상' 시상식을 열고 본지 김보라·김용민·이돈섭 기자가 보도한 '전범기업 팩트체크'를 비롯한 총 15편에 대해 시상했다.

김보라 기자 등이 보도한 '전범기업 팩트체크'는 우리 독자들에게 익숙한 일본기업의 전쟁범죄 행위 근거를 조사하고, 이들 기업의 과거와 현재를 추적해 실제로 전범기업에 해당하는지 따져본 기획보도물이다.

약 한 달 간의 사전취재를 거쳐 일본 3대 재벌기업인 미쓰비시, 미쓰이, 스미토모 그룹의 전범행위를 취재해 독자들에게 전달했다. 또한 기린맥주, 삿포로맥주, 아사히맥주, 니콘, 후지필름, 아지노모토, 모리나가제과, 가네보화장품, 리갈구두, 도요타, 닛산, 스바루 등 독자들에게 잘 알려진 유명 일본 기업들이 미쓰비시, 미쓰이, 스미토모와 어떤 연관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 보도했다. 

이 과정에서 과거 전범행위를 한 일본기업들이 수십년 세월을 거쳐 인수합병·분사·매각 등을 거치면서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이제는 전범기업이 어떤 형태로 남아서 기업 활동을 하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도 빼놓지 않았다.
 
김보라 기자는 이날 시상식에서 "좋은 기사를 쓸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과 환경을 마련해준 회사 선·후배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좋은 기사 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 인터넷신문 언론대상 보도부문은 본지 외에 ▲뉴스핌 김지나 기자 외 2명 ▲더스쿠프 김다린 기자 ▲더팩트 이철영 기자 외 3명 ▲시사위크 이미정 기자 ▲시사저널e 이승욱 기자 외 5명 ▲이투데이 나경연 기자 외 1명 ▲일요신문i 문상현 기자 ▲일요신문i 박형민 기자 외 2명 ▲조세금융신문 고승주 기자 ▲쿠키뉴스 김양균 기자 ▲투데이신문 김효인 기자 ▲프라임경제 김화평 기자 등 총 13개 팀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비즈니스워치는 2017년 기업의 사회적책임(CSR)을 다룬 기획보도로 제1회 인터넷 언론상, 2019년 전국 기차역사내 입점수수료 문제를 다룬 '기차역의 두얼굴' 시리즈로 제3회 인터넷언론상을 수상했다.

☞[전범기업 팩트체크] 기사 모음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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