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이 골프 레전드 박세리 감독을 초청해 연 '마스터클래스'가 지난 15일 마무리됐다. 예치 자산 10억원 이상 고액 자산가와 가망 고객을 초청해 골프 레슨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마스터클래스는 각 분야 전문가·리더의 경험과 통찰을 공유하는 SC제일은행 프라이빗뱅킹(PB) 프로그램이다. 고액 자산가 고객에게 비즈니스 의사결정에 참고할 만한 관점과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사고 리더십(Thought Leadership)' 성격을 띤다.

이번 마스터클래스는 고객들의 관심도가 높은 '레저 및 스포츠'를 테마로 진행됐다. 특히 SC제일은행 프라이빗뱅킹센터의 1호 고객이자 대한민국 골프를 대표하는 박 감독이 직접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현장 추첨으로 선정된 일부 고객을 대상으로 박세리 감독의 '원포인트 레슨'도 진행됐다. 박 감독은 고객들의 스윙을 직접 살펴보고 개인별 코칭을 제공했다. 레슨 과정에서 다른 참석자들도 참고할 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을 곁들였다.
SC제일은행은 향후 자산가 고객의 주요 관심사인 자녀 교육 분야로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오는 7월31일부터 8월2일까지 2박3일간 SC제일은행 본점에서 고액 자산가 고객의 자녀를 위한 '2026 글로벌 퓨처 리더 프로그램(GFLP, Global Future Leader Program)'을 개최할 예정이다.
'다음 세대(Next Generation)'라는 테마로 준비 중인 이번 행사는 영국 최고의 명문 대학교인 옥스퍼드와 캠브리지 재학생들이 멘토로 직접 참여하는 차별화된 글로벌 멘토링 캠프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들은 멘토들과 함께 본인의 적성과 관심사에 맞춰 △자연과학·공학 및 의학 △사회과학 △인문학 중 맞춤형 트랙을 선택해 전문적인 커리큘럼을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가 모집은 오는 6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진행된다. SC제일은행 내 예치 자산 5억원 이상 고객의 자녀인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4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사친 밤바니 SC제일은행 고액자산가·자산관리부문 부행장은 "이번 마스터클래스는 리더의 성공 철학을 공유하는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자산관리 솔루션은 물론 고객 자녀 세대까지 아우르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