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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노량진 수몰사고 실종자 수색 안간힘

  • 2013.07.17(수) 14:16

중국 국적 실종자 시신 1구 발견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배수지 상수도관 공사 현장 수몰지에서 중국 국적 박명춘(48)씨의 시신이 발견된 17일 오전 여성 유가족이 시신을 보며 오열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서울 노량진 상수도관 공사 현장 수몰지에서 17일 오전 실종자 시신 1구가 발견됐다. 숨진 사람은 중국 국적의 근로자 박명춘(48)씨로 확인됐다. 사고발생 사흘째인 이날 시신이 처음 발견된 것이다.

인양된 박씨의 시신은 사고 현장 인근 보라매병원으로 옮겨졌다. 박씨의 시신을 확인한 한 여성 유가족이 실신해 같은 병원으로 옮겨졌다.

분향소를 한 곳에 차렸으면 좋겠다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앞으로 추가 발견되는 시신은 보라매병원 유족 합동 분향소에 모셔진다.

한편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오전 사고현장을 찾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지 못한 데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과하고 "사고의 원인과 과정에 대해서는 철두철미하게 조사하고 관행적인 모든 문제를 검토해 재발 방지대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울 동작구 상수도관 공사 현장 수몰지에서 중국국적 박명춘(48)씨의 시신 1구가 발견된 17일 오전 119구조대원들이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사진=서울소방재난본부]
 

[사진=서울소방재난본부]


[서울 동작구 상수도관 공사 현장 수몰지에서 중국국적 박명춘(48)씨의 시신 1구가 발견된 17일 오전 소방대원들이 고인에 대한 예를 갖추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서울 동작구 상수도관 공사 현장 수몰지에서 중국국적 박명춘(48)씨의 시신이 발견된 17일 오전 119 구조대원들이 구조를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서울 동작구 상수도관 공사 현장 수몰지에서 중국국적 박명춘(48)씨의 시신이 발견된 17일 오전 동료 근로자들이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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