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디오 음질을 뽐내기 위해 음악 공연장을 마련하는가 하면, 냉장고의 신선함을 강조하기 위해 맛있는 요리를 제공하기도 했다.
▲ 파나소닉 전시장에서 관람객들이 헤드폰으로 기타 연주를 듣고 있다. |
▲ 독일 가전업체 밀레 전시장에서 열린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
▲ 일본 전자 업체 샤프가 전시장에 공연장을 마련했다. |
▲ 삼성전자가 전시장에 대규모 VR 체험관을 마련했다. 이 체험관에선 관람객이 용암에 뛰어드는 체험을 할 수 있다. |
▲ 파나소닉이 야외에 작은 공연장을 설치했다. |
▲ 중국 통신장비 업체 ZTE 전시장에 설치된 가상현실(VR) 체험관. |
▲ 삼성전자 전시장에 설치한 가상현실 카약 체험관. |
▲ 터키 가전업체 베스텔(VESTEL) 전시장에 설치해 있는 VR 체험관. |
▲ 파나소닉 전시장에선 눈앞에 있는 모델을 촬영하며 카메라 성능을 확인할 수 있다. |
▲ 일본 자동차 회사 마츠다 전시장에서 시승을 해보고 있다. |
▲ 중국의 드론 제조 업체 DJI 전시장에서 직원이 드론을 작동해보고 있다. |
▲ LG전자 전시장 입구는 초대형 올레드 터널로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