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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16](포토)번지점프에 해저터널까지 '오감 만족'

  • 2016.09.03(토) 15:59

용암으로 떨어지는 '볼케이노 번지' 등 VR 체험존 인기
'사운드는 내가 최고' 곳곳에서 음악 공연 열려

독일 베를린에서 지난 2일 개막해 7일까지 열리는 IFA(세계가전전시회)에선 각종 체험 행사가 인기를 끌었다. 가장 눈길을 끈 건 가상현실(VR) 체험이었다. 업체마다 번지 점프나 산악 자전거 등 스릴 있는 체험을 할 수 있게 해 관람객을 즐겁게 했다. 

또 오디오 음질을 뽐내기 위해 음악 공연장을 마련하는가 하면, 냉장고의 신선함을 강조하기 위해 맛있는 요리를 제공하기도 했다.

▲ 파나소닉 전시장에서 관람객들이 헤드폰으로 기타 연주를 듣고 있다.
▲ 독일 가전업체 밀레 전시장에서 열린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 일본 전자 업체 샤프가 전시장에 공연장을 마련했다.
▲ 삼성전자가 전시장에 대규모 VR 체험관을 마련했다. 이 체험관에선 관람객이 용암에 뛰어드는 체험을 할 수 있다.
▲ 파나소닉이 야외에 작은 공연장을 설치했다.
▲ 중국 통신장비 업체 ZTE 전시장에 설치된 가상현실(VR) 체험관.
▲ 삼성전자 전시장에 설치한 가상현실 카약 체험관.
▲ 터키 가전업체 베스텔(VESTEL) 전시장에 설치해 있는 VR 체험관.
▲ 파나소닉 전시장에선 눈앞에 있는 모델을 촬영하며 카메라 성능을 확인할 수 있다.
▲ 일본 자동차 회사 마츠다 전시장에서 시승을 해보고 있다.
▲ 중국의 드론 제조 업체 DJI 전시장에서 직원이 드론을 작동해보고 있다.
▲ LG전자 전시장 입구는 초대형 올레드 터널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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