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나소닉은 자사 칼날 기술을 소개하고자 면도 쇼잉룸을 마련하고, 관람객들에게 즉석에서 면도 서비스를 해줬다. |
▲ 독일 가전회사 그룬딕(GRUNDIG)은 집에서 직접 허브를 키워 먹을 수 있는 냉장고 재배기 '허브가든'을 선보였다. |
▲ 글로벌 가전업체 밀레는 냉장고 표면을 무광택 블랙처리해 분필로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린 뒤 물걸레로 손쉽게 지울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
▲ 파나소닉은 자사 칼날 기술을 소개하고자 면도 쇼잉룸을 마련하고, 관람객들에게 즉석에서 면도 서비스를 해줬다. |
▲ 독일 가전회사 그룬딕(GRUNDIG)은 집에서 직접 허브를 키워 먹을 수 있는 냉장고 재배기 '허브가든'을 선보였다. |
▲ 글로벌 가전업체 밀레는 냉장고 표면을 무광택 블랙처리해 분필로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린 뒤 물걸레로 손쉽게 지울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