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비즈니스워치 주최로 열린 '차이나워치 포럼'에 참석한 청중들이 중국경제분야 전문가들의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비즈니스워치가 23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개최한 '중국전략 새 판을 짜라' 2017 차이나워치 포럼이 300여명의 참가자들의 열띤 경청으로 성료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중국의 뉴노멀(New normal)과 공급측개혁 정책에 이어 등장한 미·중 갈등과 사드 배치 결정에 따른 경제보복 조치 속에서의 한국의 대중(對中) 전략과 해법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날 세미나는 기업과 증권시장 종사자 등 각계에서 참석한 관객들로 성황을 이뤘다. 300석의 객석을 꽉 채운 관객들은 중국 경제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보이며 끝까지 경청했다.
▲ 인사말하는 비즈니스워치 조용만 대표.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 중국내수시장의 변화와 전망에 대해 강연하는 홍창표 코트라 홍콩 무역관장.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 중국의 산업-시장 시너지와 신산업 : 한국의 대응전략 강연하는 지만수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 중국내 한국기업 위상과 생존 방안 강연하는 최용민 한국무역협회 동향분석실장.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 미중관계 대전환시대의 중국 투자에 대해 강연하는 조용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 /이명근 기자 qwe123@ |
▲ 종합토론 진행하는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