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오전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앞에서 열린 정의당의 정당 연설회에서 이정미 정의당 대표, 박창진 전 대한항공 사무장 등 참석자들이 한진그룹 총수 일가의 갑질에 대해 항의하며 '물 뿌리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땅콩회항' 사건으로 대한항공 본사로 부터 부당한 인사조치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박창진 전 대한항공 사무장이 대한항공의 갑질경영에 일침을 가했다.
25일 오전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앞에서 열린 정의당의 정당 연설회에서 이정미 정의당 대표, 박창진 전 대한항공 사무장 등 참석자들이 한진그룹 총수 일가의 갑질에 대해 항의하며 '물 뿌리기' 퍼포먼스를 하며 갑질경영을 규탄했다.
이 자리에서 박창진 전 대한항공 사무장은 연설회장 뒤에서 이를 감시하던 대한항공 임직원을 향해 "감시하지 말고 나와서 이야기 하세요"라며 소리치며 부당함을 강조하기도 했다.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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