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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이어 공기까지…LG전자 전담연구소 신설

  • 2018.10.03(수) 12:58

"차세대 공기청정 핵심기술 개발"

LG전자가 공기청정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 LG전자 연구원들이 서울 금천구 가산R&D캠퍼스에 위치한 공기과학연구소에서 집진, 탈취, 제균 등 공기청정기의 핵심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2일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가산R&D캠퍼스에 '공기과학연구소'를 신설하고 개소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H&A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감규 부사장 등 LG전자 임직원을 비롯해 학계와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공기과학연구소는 집진, 탈취, 제균 등 공기청정 관련 핵심기술의 연구개발을 전담하게 된다. 유명 교수진으로 구성한 기술자문단과 협업도 진행한다.

연구소는 실제 생활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먼지, 유해가스, 미생물을 측정하고 제거하는 실험장비를 갖췄다. 연구원들은 거실, 주방, 침실, 옷방 등 집안의 다양한 공간에서 공기질 변화를 측정하고 청정방법을 연구한다.

이곳에서 개발하는 핵심기술은 퓨리케어 공기청정기뿐 아니라 휘센 에어컨, 휘센 제습기 등 LG전자 에어솔루션사업 제품 전반에 적용된다.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감규 부사장은 "업계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차세대 공기청정 핵심기술을 개발해 더 많은 고객들이 차별화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LG전자는 지난 2월 경남 창원에 정수기의 위생과 수질을 전담해 연구하는 '물과학연구소'를 개설한 바 있다. LG전자는 고객의 건강과 관련한 제품은 연구개발 단계부터 철저하게 검증하고 관리해 최고의 제품을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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