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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고갈' MWC서 실속 챙긴 삼성전자

  • 2021.07.13(화) 14:05

[MWC 2021 방구석 랜선탐방]
글로벌 주요기업 대거 불참…볼만한 제품 없어
삼성 스마트워치용 UI 첫선, 언팩 기대감 높여

/그래픽=곽정혁 PD kwakpd@

지난 1일(현지시간) 폐막한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우여곡절 끝에 2년 만에 재개된 행사인만큼 많은 기대를 모았는데요. 그럼에도 글로벌 주요 기업들이 오프라인 전시에 대거 불참하면서 실상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특히 단말, 모바일 부문에선 눈에 띌만한 신제품이 없었습니다. 행사 첫날부터 신제품 발표가 이어졌던 예년과 분위기가 크게 달랐는데요. 그나마 삼성전자가 '갤럭시 버추얼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스마트워치에 적용될 유저인터페이스(UI), '원 UI 워치'를 공개하면서 MWC의 면을 살렸습니다.

당초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이번 MWC 행사에서 갤럭시 워치4 등 신제품을 공개할 것이라고 관측했었습니다. 하지만 삼성전자가 공개한 것은 제품이 아닌 제품에 적용될 소프트웨어였습니다. 그것도 올 하반기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발표 예정인 차세대 갤럭시 워치에 처음으로 탑재될 예정이죠. 

삼성전자에 있어 올해 MWC는 하반기 개최될 자체 언팩의 기대감을 높이는 수단에 불과했습니다.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올해 초 공개된 갤럭시S21 울트라에 S펜이 적용된 것을 언급하면서, 하반기 공개될 폴더블 스마트폰에도 S펜이 탑재될 것을 예고하는 등 갤럭시 언팩 행사의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또 올해는 모바일 사업에서 철수한 LG전자가 행사에 참여하지 않으면서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방구석 랜선탐방 MWC 2021' 이번 리뷰편에서는 올해 모바일, 단말 분야 주요 이슈를 담아봤습니다.

출연 : 백유진 비즈니스워치 기자
편집 : 곽정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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