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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희 삼성 준법위원장 "지배구조, 반드시 해결해야할 과제"

  • 2022.01.26(수) 13:06

[포토]이찬희 위원장 기자간담회
"합리적 해결책 제시할 것"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이찬희 신임 위원장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파르나스타워 율촌 렉쳐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2기 체제를 맞은 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삼성그룹의 지배구조 개선에 역량을 집중한다.

이찬희 신임 위원장은 26일 삼성동 법무법인 율촌 렉쳐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배구조 개선의 문제는 삼성이 도약하기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할 과제"라며 "외부전문가 조언과 내부 구성원의 의견을 다양하게 경청하면서 합리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최고경영진이나 내부 구성원뿐만 아니라 주주인 국민이 삼성의 실질적 주인으로 대우받는 지배구조 개선이 이뤄지도록 철저한 준법감시 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이찬희 신임 위원장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파르나스타워 율촌 렉쳐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이 신임 위원장은 다음 달부터 2년 임기로 준법감시위원장을 맡는다. 1기 준법위가 끝내지 못한 지배구조 개편과 컨트롤타워 재편 등이 당면한 주요 과제로 꼽힌다. 삼성이 보스턴컨설팅그룹에 맡긴 지배구조 개선 등 컨설팅 결과를 공유받는 대로 본격적인 개편 작업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

2기 준법위에는 권익환 전 서울남부지검장을 비롯해 홍은주 한양사이버대 교수, 윤성혜 전 경기 하남경찰서장이 새로 영입됐다.

성인희·원숙연·김우진 등 세 명의 기존 위원이 함께하는 1 위원장, 6 위원 체제로 준법위 참여사들의 최종 의결 절차를 거친 뒤 본격 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이찬희 신임 위원장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파르나스타워 율촌 렉쳐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준법위는 삼성 주요 계열사들에 대한 준법감시와 통제기능을 강화해 정도경영을 실천하고 삼성그룹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제고하기 위해 설치된 위원회다.

준법감시 분야에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있는 위원장을 포함한 6인의 외부위원과 1인의 내부위원으로 구성돼있다.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이찬희 신임 위원장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파르나스타워 율촌 렉쳐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이찬희 신임 위원장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파르나스타워 율촌 렉쳐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이찬희 신임 위원장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파르나스타워 율촌 렉쳐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이찬희 신임 위원장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파르나스타워 율촌 렉쳐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이찬희 신임 위원장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파르나스타워 율촌 렉쳐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이찬희 신임 위원장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파르나스타워 율촌 렉쳐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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