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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하이브리드 슈퍼카 '296 GTS' 국내 출시

  • 2022.08.05(금) 11:15

[포토]V6 터보엔진 장착…일반도로 주행용

김광철 FMK 대표와 디터 넥텔 페라리 극동 및 중동지역 총괄 지사장이 5일 서울 서초구 반포 전시장에서 열린 페라리 '296 GTS' 국내 최초 공개 기념 미디어 포토세션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페라리 브랜드 두 번째 PHEV(플러그인하이브리드) 컨버터블 '296 GTS'가 국내 출시된다.

5일 페라리는 반포 전시장에서 V6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장착한 2인승 PHEV 스포츠카 296 GTS를 공개했다. 이 차는 2020년에 선보인 'SF90 스파이더'에 이은 페라리의 두번째 PHEV 차량이다.

총배기량(2.992ℓ), 실린더수(6)와 그란 투리스모 스파이더(Gran Turismo Spider)의 약자를 조합해 이름을 붙였다. 이 차는 V6 터보엔진을 장착한 페라리 최초의 일반도로 주행용 모델이다. 후륜구동 방식이며, 페라리만의 경량 알루미늄 소재의 접이식 하드톱(RHT)을 장착했다.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페라리 반포 전시장에서 페라리 '296 GTS' 국내 최초 공개 기념 미디어 포토세션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페라리 반포 전시장에서 페라리 '296 GTS' 국내 최초 공개 기념 미디어 포토세션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추가 출력 122kW(167cv)의 전기 모터와 결합된 본 엔진은 페라리 일반 도로주행용 스포츠카 모델에 장착된 최초의 6기통 엔진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830cv를 발휘한다.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페라리 반포 전시장에서 페라리 '296 GTS' 국내 최초 공개 기념 미디어 포토세션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디터 넥텔 페라리 극동 중동지역 총괄 지사장은 "하이브리드와 전기차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임은 명백한 사실이고, 이 부분에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다"라며, "핵심은 차량의 출력과 주행 감성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차세대 기술을 통합하는 것인데, 296 GTS는 이러한 콘셉트에 완벽히 부합하는 차량"이라고 말했다.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페라리 반포 전시장에서 페라리 '296 GTS' 국내 최초 공개 기념 미디어 포토세션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페라리 반포 전시장에서 페라리 '296 GTS' 국내 최초 공개 기념 미디어 포토세션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페라리 반포 전시장에서 페라리 '296 GTS' 국내 최초 공개 기념 미디어 포토세션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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