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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닝 18·1Q]유안타증권 이름으로 최대 실적

  • 2018.05.16(수) 10:30

순이익 300억원…전년 대비 275%↑


유안타증권이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유안타증권 1분기 연결기준 순이익은 300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80억원보다 275% 증가했다. 2016년 4분기(순이익 42억원)이래 5분기 연속 이익 증가세를 유지했고, 전 분기 273억원보다도 9.9% 증가했다.

2014년 동양증권이 유안타증권으로 변경된 후 최대 분기 실적이다. 직전 최고 실적은 2015년 1분기 기록한 292억원이다.

전 사업 부문에 걸쳐 고른 성장세 덕분이다. 특히 투자은행(IB) 부문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 인력을 대거 영입한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테슬라 상장 1호인 카페24의 공동주관을 맡았고, 유안타스팩3호 신규 상장을 맡으면서 기업공개(IPO) 실적에서도 좋은 성과를 보였다.

이와 더불어 주식시장 거래대금 증가로 리테일 부문에서 성과가 좋았고, 시장 호조로 세일즈앤트레이딩(S&T) 부문도 보탬이 됐다.

한편, 1분기 말 기준 자기자본은 1조1207억원으로 이익 증가와 함께 꾸준히 규모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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