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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장애 재발방지 약속한 '키움증권'...접속오류 또 발생했다

  • 2025.11.07(금) 08:41

지난 4월 전산장애 발생 이후 또 오류..고객들 불편 겪어
9월 IT부문에 300억원 자금 추가 투입했지만 또 장애발생

키움증권에서 지난 밤 사이 전산장애가 발생해 해당 플랫폼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불편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키움증권은 지난 6일 홈페이지를 통해 자사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영웅문S#에서 일부 접속 불안정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공지했다. 

키움증권은 "영웅문S# 어플리케이션 접속에 일부 불안정한 현상이 있어 확인 중"이라며 "접속이 어려운 고객은 업데이트, 재설치 이후 이용해달라"고 밝혔다. 

전산장애 현상이 전날 밤부터 발생하면서 미국 증시를 거래하는 투자자들은 불편을 겪어야 했다. 더욱이 간밤 뉴욕증시는 인공지능(AI) 거품 논쟁 지속과 함께 미국 주요 기업들이 지난 10월 대규모 감원에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 심리에 찬바람이 불며 하락한 상황이었다.

앞서 키움증권은 지난 4월 주문폭주로 이틀 간 전산장애가 발생하자 약 5개월이 지난 9월에 정보통신(IT)부문에만 300억원의 자금을 추가로 투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매년 IT부문에 약 1000억원 규모의 비용을 지출해왔지만 추가로 자금을 더 투입한 것이다. 

당시 키움증권은 "추가 자금 투입을 통해 전산장애 재발 방지를 위한 즉시 개선사항에 대한 조치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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