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스증권에서 지난 밤 한때 미국 주식 거래가 또 '먹통'이 됐다. 2026년 첫 거래일이었던 지난 2일 토스증권에서 미국 거래 오류가 발생한 지 약 2주 만이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14일 밤(이하 한국시간) 미국 증시 정규장 개장 이후 토스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홈 화면에서 종목과 잔고가 보이지 않는 오류가 발생했다.
오류는 오후 11시30분께 미국 증시 개장 직후부터 약 15분간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간 미국 주식 잔고 확인이 불가능했으며, 이에 따라 보유 종목 매도 역시 불가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토스증권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1월 14일 토스증권 MTS에서 일시적으로 종목 및 잔고가 조회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했다"며 "현재는 해당 이슈가 모두 해소돼 정상적으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앞서 지난 2일에도 토스증권에서 미국 주식 거래 오류가 발생한 바 있다.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에서 브로커(중개사)에 문제가 발생해 약 35분간 주식 주문이 이뤄지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