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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도 스마트하게…스미싱 차단·내비 쓸만하네

  • 2018.09.22(토) 09:00

통신사·포털 생활 밀착 서비스…명절에 유용

 

민족 최대 명절 한가위를 맞이해 통신사와 포털이 연휴 기간 동안 쓸 만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스미싱 문자를 차단하는 어플리케이션(앱)과 추석에도 문을 여는 병원과 약국을 알려주는 번호 안내 서비스, 귀성·귀경길 정보를 알려주는 내비게이션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내놓았다.

 

KT 산하 스팸 탐지 서비스회사 후후앤컴퍼니는 보안 앱 후후를 통해 연휴기간 중 자주 발생하는 스미싱 사기를 예방한다. 스미싱은 문자 메시지를 통해 개인정보를 탈취하는 것으로, 명절에 택배나 감사 인사를 가장해 기승을 부리는 해킹수법이다.

 

후후는 인터넷 주소가 포함된 문자 메시지 수신 시 이용자에게 경고 알림을 보낸다. 알림에 포함된 URL 스미싱 탐지 버튼을 누르면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국내 보안회사 이스트시큐리티와의 협업을 통해 실시간으로 스미싱 여부를 판별해준다.

 

LG유플러스는 번호 안내 서비스를 통해 연휴기간 동안 진료를 하는 병원과 약국 등 의료기관 정보를 안내한다. 번호 안내 서비스는 별도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지 않고도 스마트폰 주소록에서 바로 전국 상점 전화번호 등 관련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갤럭시S8 및 S8플러스 이상)와 LG전자(지난해 6월 이후 출시모델) 스마트폰 이용자는 주소록 검색 창에 ‘명절 병원’을 입력하면 가장 가까이 있는 병원과 약국을 찾을 수 있다.

 

카카오의 차랑 서비스 자회사 카카오모빌리티는 내비게이션 앱인 카카오내비를 통해 귀성과 귀경에 걸리는 시간을 예측할 수 있는 미래 운행 정보 서비스를 운영한다. 미래 운행 정보는 빅데이터를 토대로 교통정보를 예측하는 서비스다. 카카오내비를 실행해 경로를 설정한 후 화면 왼쪽 상단에 있는 시계 모양 버튼을 누르면 최대 1년 후까지 예상 소요시간을 알 수 있다.

 

카카오내비는 차량용 인공지능(AI) 기반 음성 인식 시스템인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에 탑재된 만큼 이번 추석에 많은 이용자에게 귀성·귀경길 정보를 안내할 것이라는 게 카카오모빌리티 측의 설명이다.

 

이달 21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미래 운행 정보를 이용하고 이벤트 페이지를 SNS로 공유하면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상품, GS칼텍스 주유 상품권 등 경품도 준다. 카카오내비 안내에 따라 롯데마트에 가면 전국 롯데마트 지점 119곳에서 쓸 수 있는 5000원 할인 쿠폰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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