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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19]'신작·크리에이터·체험'…새로운 경험 만끽

  • 2019.11.13(수) 14:46

14~17일, 부산 벡스코서 지스타 개최
펄어비스·넷마블·그라비티 등 신작 공개
LGU+·아프리카TV·유튜브 등 IT기업 참여

글로벌 게임문화 축제 '지스타 2019'가 개최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는 펄어비스, 넷마블, 슈퍼셀, 그라비티 등의 게임사뿐 아니라 LG유플러스, 아프리카TV, 유튜브 등도 참여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오는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Game Show & Trade, All-Round)가 한국게임산업협회 주최로 열린다. 일반 관람객들이 즐기는 BTC관은 14~17일 나흘간 열리며 비즈니스를 위한 BTB관은 14~16일까지 사흘간 개최된다.

이번 지스타의 슬로건은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라'라는 의미를 담은 'Experience the New'다. 지스타의 다양성과 확장성을 강조하고 게임에 대한 인식 개선, 새로운 가치 창출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펄어비스·넷마블 신작 기대

넥슨과 엔씨소프트가 이번 지스타에 불참하지만 펄어비스와 넷마블, 크래프톤, 그라비티 등이 신작 공개와 다양한 이벤트 등을 마련한다.

펄어비스는 '펄어비스 커넥트(Pearl Abyss Connect)' 슬로건으로 전 세계 게이머들을 연결하고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에서 새로운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전시관을 구성할 계획이다.

특히 14일 오후 1시에는 펄어비스 부스에서 △액션 배틀로얄 '섀도우 아레나(Shadow Arena)' △플랜8 △도깨비 △붉은사막 등 신작 정보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현장뿐 아니라 트위치와 유튜브를 통해서도 생중계된다.

이동원 펄어비스 지스타 총괄 담당자는 "펄어비스가 공들여 준비하고 있는 신작을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선보이고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지스타에 참가하게 됐다"며 "지스타 행사 기간 펄어비스가 준비한 게임들과 다양한 행사, 체험, 이벤트 등을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넷마블도 지스타에서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제2의 나라 △A3:스틸 어라이브 △매직:마나스트라이크 등 4종의 모바일게임 신작을 출품한다. 100부스 규모의 넷마블관에서는 250여대의 시연대가 마련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대형 LED 스크린과 오픈형 무대를 통해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넷마블 '지스타 2019' 라인업. [자료=넷마블]

'보는 게임'으로 즐긴다…크리에이터 참여

최근 게임 트렌드는 직접 하는 게임에서 '보는 게임'으로 확대되는 추세로 지스타에서도 이를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트위치가 참여한데 이어 올해는 유튜브와 아프리카TV가 부스를 마련한다. 게임사 부스에도 크리에이터들이 함께한다.

유튜브와 구글플레이는 모바일 게임 예능 프로그램 '플레이온 챌린지' 결승전을 개최한다. 플레이온 챌린지는 풍월량, 김재원, 침착맨, 우정잉 등 인기 게임 크레이이터들이 게임 대항전을 펼치는 과정을 담은 방송 프로그램이다.

아프리카TV도 인기BJ와 함께 '피파온라인4', '철권7', '스타크래프트' 등 BJ멸망전 결승전을 진행한다.

슈퍼셀 이벤트·코스프레 어워즈 등 다양한 행사

지스타 메인 스폰서인 슈퍼셀은 '브롤스타즈'로 부스를 꾸미고 이벤트를 준비한다. 부스 현장에서 3:3팀전을 즐길 수 있는 '트리플 토너먼트'가 진행되고 개인전으로 승부하는 '솔플 토너먼트'도 마련된다.

또 유명 크리에이터와 게임 선수들과 직접 게임을 즐기고 팁을 얻을 수 있도록 관람객 체험 위주의 특별한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이외에도 지스타 전일인 13일 오후에는 '대한민국 게임대상'이 선정되며 벡스코 야외 이벤트 광장에서는 '코스프레 어워즈' 등의 이벤트가 진행된다. 14일과 15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는 게임 스튜디오 개발자들이 강연하는 'IGC X G-CON'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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