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브시스터즈가 모바일 러닝 게임 '쿠키런 클래식(구 쿠키런 포 카카오)' 출시 12주년을 맞아 가수 악뮤(AKMU)와 음원 '다다(DADA)'를 발매했다고 31일 밝혔다.
데브시스터즈는 2013년부터 12년간 치열하게 달려온 쿠키런의 여정을 함께한 이용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이번 곡을 선보였다. 악뮤 특유의 톡톡 튀는 감성이 담긴 이 곡은 경쾌한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스타일 팝이다.
작사와 작곡을 맡은 악뮤 이찬혁은 쿠키런의 핵심 가치인 달리기를 사랑이라는 감정으로 재해석했다. 또 쿠키런 속 쿠키들이 젤리 라인을 따라 질주하는 듯한 이미지를 통해 사랑하는 너를 향해 뜨겁고 즐겁게 달려가는 나의 모습을 '다다다다'라는 반복적인 의태어로 사랑스럽게 표현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다다 뮤직비디오는 악뮤를 비롯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쿠키런의 쿠키들이 달려온 것처럼 지난 12년간 각자의 목표를 향해 달려온 이들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콜라보 음원 다다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뮤직비디오의 경우 쿠키런 공식 유튜브에서 확인 가능하다. 데브시스터즈 측은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음악과 결합한 뮤직 콜라보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쿠키런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