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도 함께" 한화건설 나눔 봉사

  • 2018.02.13(화) 15:46

'꿈에그린 도서관' 복지관 방문
명절 음식·선물 세트 제작 전달

한화건설이 설 명절을 맞아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눴다.

한화건설은 지난 12일 유영인 재무실장과 이윤식 경영지원실장 등 임직원 60여명이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 및 본동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명절음식과 선물세트를 만들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 한화건설 임직원들을 설을 맞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용산 장애인복지관은 꿈에그린 도서관 62호점, 본동 종합사회복지관은 66호점 개관 인연으로 이번 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하게 됐다.

꿈에그린 도서관은 장애인 시설 유휴공간을 활용해 도서관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한화건설이 서울시 장애인 복지시설협회와 함께 2011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한화건설은 2011년 서대문구 홍은동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그린내’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70개의 도서관을 열었고, 4만여권의 도서를 기증했다.

한화건설 임직원들은 도서관 조성을 위해 기존 공간 철거와 붙박이장 조립, 페인트 칠 등에 참여하고 도서와 책상, 의자 등을 지원해 독서 뿐 아니라 휴식이 가능한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윤식 실장은 “올해도 건설사의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임직원들의 정성을 담아 전달한 음식과 선믈이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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