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건설은 경기도 수원시 인계동 153-2번지 일대에 짓는 ‘수원 인계동 동문굿모닝힐’ 견본주택을 오는 23일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33층, 3개동으로 건립된다. 전용면적은 63㎡와 71㎡, 79㎡ 등 총 298가구로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는 설명이다.
인계동은 수원 주요 업무시설과 광교신도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지하철 1호선 및 KTX 정차역인 수원역, 분당선 수원시청역 및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에서 1‧42‧43번 국도 진입이 가능하고 용인서울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진입도 용이하다. 단지 인근에 강남과 사당, 분당 등으로 이동하는 광역버스도 정차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33층, 3개동으로 건립된다. 전용면적은 63㎡와 71㎡, 79㎡ 등 총 298가구로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는 설명이다.
인계동은 수원 주요 업무시설과 광교신도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지하철 1호선 및 KTX 정차역인 수원역, 분당선 수원시청역 및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에서 1‧42‧43번 국도 진입이 가능하고 용인서울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진입도 용이하다. 단지 인근에 강남과 사당, 분당 등으로 이동하는 광역버스도 정차한다.
| ▲ 수원 인계동 동문굿모닝힐 투시도 |
매화초등학교는 단지에서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고 원천중과 유신고, 창현고가 가깝다. 홈플러스와 갤러리아백화점, 아주대병원과 수원월드컵경기장 등 다양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고 수원시청과 수원지방법원, 광교법조타운 등 관공서와도 인접하다.
동문건설은 이 단지에 차별화된 설계를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중소형 틈새면적에 4베이(방3‧거실 전면배치)와 펜트리, 드레스룸 등을 제공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해 개방감을 높일 예정이다.
인계동 동문굿모닝힐은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로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수원시는 비 조정대상인 까닭에 청약통장 가입 뒤 1년이면 세대주나 주택소유 여부에 상관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고 계약 후 6개월이면 전매가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947-10번지에서 문을 연다. 입주는 2020년 11월 예정.
동문건설은 이 단지에 차별화된 설계를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중소형 틈새면적에 4베이(방3‧거실 전면배치)와 펜트리, 드레스룸 등을 제공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해 개방감을 높일 예정이다.
인계동 동문굿모닝힐은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로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수원시는 비 조정대상인 까닭에 청약통장 가입 뒤 1년이면 세대주나 주택소유 여부에 상관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고 계약 후 6개월이면 전매가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947-10번지에서 문을 연다. 입주는 2020년 11월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