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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사회주택' 저변확대 나선다…권역별 설명회 개최

  • 2019.04.15(월) 14:36

7개 지역 설명회 통해 공감대 형성 및 의견수렴
사회임대주택 사업자 육성 교육도 실시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는 '사회주택'의 저변확대를 위해 오는 17일부터 6월19일까지 7개 지역에서 '사회주택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2월 국토부가 발표한 사회주택 활성화방안의 후속조치다.

사회주택은 기존의 공공 및 민간임대와 달리 사회적 기업, 비영리 법인 등 사회적 경제주체에 의해 공급된다. 저렴한 임대료, 안정적 거주기간의 보장, 공동체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 추구를 특징으로 하는 임대주택이다.

이번 설명회는 사회주택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하고 지자체 등과 공급확대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각 지역의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했다.

HUG는 광역시·도를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설명회에 관심 있는 9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부산을 시작으로 경남, 제주, 광주·전남, 충남, 대구, 대전·충북에서 7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주요내용은 ▲사회주택의 개념 및 국내 도입현황 ▲사회주택 관련 정부정책 ▲서울시 행정사례 ▲사회주택의 국내 공급·운영 사례 ▲HUG 주택도시기금 융자·보증상품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국토부, 서울시, 시흥시, 한국사회주택협회, 사회주택 사업자 및 HUG가 발표자로 나선다.

설명회 세부일정은 HUG 사회임대주택 홈페이지 또는 각 광역시·도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지자체, 사회적 기업 및 사회적 경제주체 등 사회주택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HUG는 또 이번 설명회에서 사회주택 관련 교육지원 사업에 대한 지역별 요구사항을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육과정과 내용을 구성해 5월 말부터 사회임대주택 사업자 육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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