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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아시아나 품은 HDC그룹-흐뭇한 정몽규 회장

  • 2019.11.12(화) 16:07

정몽규 HDC현대산업개발 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아시아나항공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아시아나항공의 새주인이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으로 결정됐다. 아시아나항공은 출범 31년 만에 금호그룹을 떠나 새주인을 맞게 됐다.
  
금호산업은 12일 이사회를 열고 아시아나항공 매각 본입찰에 참여한 컨소시엄 가운데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을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몽규 HDC현대산업개발 회장은 이날 서울 용산에 있는 현대산업개발 본사 9층 대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아시아나항공 인수 후에 신주로 투입하는 자금규모가 2조원 이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정몽규 회장은 "항공산업은 굉장히 어려운 경쟁적인 산업이라고 생각한다"며 "2조원 이상 증자한다면 (아시아나항공의) 부채비율이 300% 미만으로 내려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항공업계는 국내외 안전문제와 더불어 경쟁심화로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번 인수로 아시아나항공이 항공업계 최고 수준의 재무건전성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시아나항공 인수는 HDC현대산업개발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부합한다는 전략적 선택에 따른 것"이라며 "인수계약이 원활히 성사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아사아나항공이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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