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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 1602가구 규모 '양평역 한라비발디' 3월 분양

  • 2021.02.25(목) 14:39

양평 내 최대규모 아파트…KTX 양평역 이용하면 청량리역까지 20분대 

㈜한라(옛 한라건설)가 경기도 양평내 최대 규모 아파트인 '양평역 한라비발디'의 견본주택을 열고 내달 분양에 나선다.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16개 동, 1602가구(1단지 750가구·2단지 852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16가구 ▲59㎡B 230가구 ▲74㎡ 302가구 ▲84㎡A 570가구 ▲84㎡B 308가구 ▲98㎡ 76 가구 등이다.
 
양평역 한라비발디는 KTX와 지하철 경의중앙선 양평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KTX로 청량리역까지 20분대면 진입할 수 있고 양평버스터미널도 도보권이다. 

'양평역 한라비발디' 조감도.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양평-화도 구간)가 내년말, 양평-이천 고속도로가 2025년말 개통 예정이다. 현재 예비타당성 검토가 진행 중인 서울~양평간 고속도로(27km)가 확정되면 서울까지 20분대에 접근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엔 양평중, 양일중, 양일고, 양평고, 양서고 등이 위치해 있다. 양평군립도서관, 양평읍사무소, 양평군청과 가깝고 양평시장, 하나로마트, 메가마트, 롯데마트 등 쇼핑 시설이 모두 1.5Km 이내에 있다. 남한강, 양평생활체육공원 등도 인근에 있다.

단지내 다양한 친환경 시설들도 갖추고 있다. 1000㎡ 천연 잔디광장(비발디 프라자), 숨쉬는 숲(1000㎡규모에 전나무 식재) 등이 조성되고 모든 놀이터에 미세먼지 농도를 알 수 있는 '미세먼지 신호등'이 설치된다. 

특화 교육아이템도 적용된다. 작은도서관에는 독서라운지, 일대일&그룹 스터디룸, 개별독서실이 들어선다. 단지 내 '숲속 도서관'과 어린이 교육을 위한 텃밭인 '비타가든'이 조성된다. 

내부 유니트는 전·후면 확장으로 실거주 면적을 확대했다. 안방과 주방에 광폭설계를 적용하고 101동, 201동에는 최상층인 20층에 남한강 조망이 가능한 전망카페와 게스트하우스가 들어선다.

양평이 수도권 비규제지역이라는 점도 수요자·투자자들의 관심을 끈다. 무주택자는 주택담보대출비율을 최대 70%까지 적용 받을 수 있고 당첨자 선정일로부터 6개월 이후에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거주의무기간도 없고 중도금 전액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양평역 한라비발디는 오는 3월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1일 1단지, 12일 2단지 순으로 진행된다. 계약은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에 위치하며 입주 예정일은 2023년 9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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