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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내년 집값 폭락? 응 아니야~

  • 2021.12.30(목) 13:58

김인만 부동산경제연구소장 인터뷰
내년 집값 "불장 끝나지만 폭락도 아냐"
"다주택자, 보유세 부담에 리스크관리 필요"

올해 부동산 시장도 어김없이 불장이었습니다. 집값도 전셋값도 함께 치솟으며 무주택자들을 두 번 울렸는데요.

그러다 4분기부터는 금리 인상, 대출규제 강화 등이 맞물리면서 일시적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내년은 어떨까요?

2022년에는 대통령 선거, 지자체장 선거, 금리 추가 인상 등 굵직한 변수가 있어 전망이 어려워보이는데요. 의견들도 분분합니다. 대선 결과에 따라 집값이 더 오를 거란 기대감이 여전한 반면, 금리가 몇차례 더 인상되면 폭락이 시작될거란 예상도 나옵니다. 

그야말로 혼돈의 한 해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래서 '분양미식회'가 내년 부동산 시장에 대해 궁금한 점을 모아 김인만 부동산경제연구소 소장에게 질문했습니다!

김인만 소장은 "내년 집값에 대해선 상승론과 하락론 둘 다 나오고 있지만 최근 3년처럼 '불장'이 되긴 어렵다는 게 부동산 전문가들의 공통된 답"이라며 "가격이 올해처럼 상승장으로 이어지긴 힘들어 보인다"고 내다봤습니다.

그렇다고 당장 '폭락'을 예상하기도 힘들다고 봤습니다. 김 소장은 "오는 2025년께 기준금리가 3% 정도까지 오르고 3기 신도시 등 입주 물량이 많이 나온다는 등의 전제가 있어야 폭락 수준의 집값 하락을 예상해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주택 구매 또는 매도 시점에 대해선 다주택자, 1주택자, 무주택자로 나눠서 조언했는데요.

그는 "다주택자는 보유세 부담 등으로 인해 똘똘한 주택 위주로 남기고 처분해서 리스크 관리를 할 필요가 있다"며 "1주택자는 보험처럼 보유해두고 무주택자는 너무 계산하지 말고 청약 등을 통해 내집마련에 나서는 게 좋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다만 무주택자의 경우 2025~2030년에 좋은 기회가 올 수 있으니 불안한 마음으로 영끌은 하지 않는 걸 추천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소장은 또 집값을 안정시킬 대선 후보, 내년 전세시장, 비주택 구입 등에 대해서도 전망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채널 <분양미식회> 영상에서 확인해주시고요.

이번 영상에 다 담지 못했지만 너무 주옥같은 얘기들이 많았는데요. 그래서 한번 더 준비합니다. 다음 영상 '놓치기 아쉬운 Q&A'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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