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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오산·세종 등지에 '공가주택' 279가구 분양

  • 2025.09.01(월) 14:23

해당지역 거주 성인, 무주택 세대구성원 대상
85㎡초과·선착순공급은 유주택자도 신청 가능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10월까지 즉시 입주 가능한 공가(빈 집) 주택 279가구를 분양한다고 1일 밝혔다. 경기도 내 25가구를 비롯해 세종·경북·경남·대구·제주 등 전국 단위에 공급 주택이 있다. 공공임대주택을 분양 전환한 뒤 현재 공실이거나, 우선 분양전환 자격을 갖춘 자가 없어 발생한 잔여 주택을 제3자에게 분양하는 것이다.

LH 즉시입주 가능 공가주택 분양목록/자료=LH

성남·동탄 등 수도권 25가구

수도권에서는 지난 8월28일부터 △성남판교(산운마을12·판교원마을12) 2가구 △오산세교(5·12단지) 6가구 △화성동탄(센트럴포레스트) 1가구 △성남여수(연꽃마을4단지) 7가구 등 총 25가구를 분양 중이다.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해당 주택건설지역에 거주하는 성인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면 분양을 신청할 수 있다. 전용면적 85㎡ 초과 주택 또는 선착순으로 공급하는 주택은 유주택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성남 판교원마을12단지(전용 150㎡·1가구), 성남여수 연꽃마을4단지(101㎡·3가구, 120㎡·4가구)는 전용면적 85㎡를 초과하는 대형 평형으로, 유주택자도 분양 신청이 가능하다.

화성동탄 센트럴포레스트(74㎡·1가구)는 지하철1호선 서동탄역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동탄역이 가깝고, 1호선 연장사업(서동탄~동탄역)이 확정돼 교통 여건이 확대될 전망이다. 공급가격은 4억6500만원이다. 

8월 공고 물건의 경우 9월4~5일까지 해당 주택을 개방해 내부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이후 청약 접수는 9월8~9일, 계약 체결은 9~10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9~10월 분양예정 물건들은 아직 주택 개방일이 정해지지 않았다.

세종·경상·제주 비수도권 254가구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세종 첫마을(4·5·6단지) 69가구△경남 양산 가촌(휴먼빌라 1·2차) 46가구 △경북 영천해피포유 58가구 △대구 신서화성파크드림 38가구 △제주 서귀포혁신도시(LH1단지) 25가구 등 총 254가구 분양이 진행된다.

구체적으로는 9월 경남 지역 분양전환 잔여 주택 분양이 준비 중이다. 경남 양산 지역에는 다세대주택인 △가촌 휴먼빌라 1·2차(59㎡·29가구) △명동 휴먼빌라 1차(59㎡·17가구) △삼호동 휴먼빌라 1차(58㎡ ·15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가촌 휴먼빌라는 양산 물금신도시와 인접해 있으며,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 근처에 있어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갖췄다.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9월 영천해피포유(84㎡·58가구), 10월엔 대구 신서화성파크드림(84㎡·38가구)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영천해피포유는 유주택자도 신청할 수 있는 선착순 동호 지정 방법으로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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