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삼가동 447-15 일원에 짓는 기업형 민간임대주택 '힐스테이트 용인포레'의 청약접수를 홈페이지에서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내달 1일까지 이틀이다.
힐스테이트 용인포레 부지는 용인시청 맞은편 삼현마을 뒤편이다. 여기에 지하 5층~지상 최고 38층, 13개동, 총 19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 784가구 △84㎡ 1166가구다.
힐스테이트 용인포레의 우선공급 청약 물량은 용인시 거주 만 19세 이상 무주택자와 유주택자에게 각각 975가구(50%), 585가구(30%)를 할당했다. 청약통장 가입 여부는 따지지 않는다. 우선공급 청약자의 당첨자 발표일은 내달 2일이다.
일반공급 청약은 나머지 390가구(20%)가 대상이다. 추석 연휴가 지난 이후인 10월1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실시한다. 일반공급은 거주지 제한이 없고 주택과 청약통장 소유 여부도 따지지 않는다.
일반공급 청약자의 당첨자 발표일은 10월16일이다. 같은 달 20일부터 25일까지 우선공급 및 일반공급 당첨자의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기업형 민간임대주택은 8년간 거주할 수 있다. 주택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어서 취득세와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등 부동산 관련 세금 부담도 없다. 임대료 상승률은 관련 법령에 따라 5% 이내로 제한되며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임대보증에 가입된다.
단지에서 에버라인(용인경전철) 시청·용인대역이 걸어서 15분여 거리다. 이 단지와 역 사이에 있는 용인역삼도시개발구역이 개발되면 도보거리는 더 가까워질 것으로 보인다. 에버라인 삼가역도 직선거리 약 700m 위치다. 기흥역에서 환승하는 수인분당선을 거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신분당선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북동쪽에 삼가초가 붙어있고 단지와 인접한 역북2근린공원이 조성되고 있다. 이밖에 용인시청, 용인세무서, 용인문화원, 보건소, 롯데시네마, 이마트 등 용인시청 권역의 다양한 편의시설이 가깝다.
주택 내부 설계는 대체로 4베이(Bay, 벽으로 방 등을 나눈 구획) 판상형(일부 주택형 제외)을 적용했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골프연습장과 독서실, 경로당 등이 들어서며 수변시설과 어린이놀이터, 유아놀이터 등이 조경시설로 자리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용인포레의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일원(더와이스퀘어 1층)에 있으며 입주는 오는 12월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