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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형 민간임대 '힐스테이트 용인포레' 8월 선봬

  • 2025.07.30(수) 11:51

용인시청 맞은편 1950가구 대단지
전용 59㎡ 784가구, 84㎡ 1166가구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8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삼가동 447-15 일원에 짓는 기업형 민간임대주택 '힐스테이트 용인포레'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용인포레 부지는 용인시청 맞은편 삼현마을 뒤편에 있다. 여기에 지하 5층~지상 최고 38층, 13개동, 총 19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대에서는 최대 규모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784가구 △84㎡ 1166가구다.

힐스테이트 용인포레 위치도/자료=현대엔지니어링 제공

기업형 민간임대는 입주자가 최대 8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주택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어서 취득세,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등 부동산 관련 세금 부담도 없다. 임대료 상승률은 2년간 5% 이내로 제한되며,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임대보증에 가입된다. 

청약 조건도 까다롭지 않다. 우선공급은 용인시 거주자 무주택 세대 구성원 몫이지만 일반공급은 거주지 제한이나 주택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 여부나 재당첨 제한도 가리지 않는다.

단지에서 에버라인(용인경전철) 시청·용인대역이 걸어서 15분여 거리다. 이 단지와 역 사이에 위치한 용인역삼도시개발구역이 개발되면 도보거리는 더 가까워질 것으로 보인다. 삼가역도 직선거리 약 700m 위치다. 기흥역에서 환승하는 수인분당선을 거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신분당선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북동쪽에 삼가초가 붙어있는 게 큰 장점이다. 역북2근린공원(예정)이 단지와 인접해 형성될 예정이다. 용인시청, 용인세무서, 용인문화원, 보건소, 롯데시네마, 이마트 등 용인시청 권역의 다양한 편의시설이 가깝다.

사업지 북쪽으로는 용인역삼도시개발 사업이 진행되면 주변에 주거 중심 편의시설이 더 확대될 전망이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세계 최대 규모로 조성될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로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힐스테이트 용인포레 투시도/자료=현대엔지니어링 제공

대체로 4베이(Bay, 벽으로 방 등을 나눈 구획) 판상형(일부 주택형 제외) 중심의 설계를 적용했다. 드레스룸, 자투리방(알파룸) 등으로 수납과 활용도를 높였다. 단지 내에는 통학버스 승·하차 공간, 테마놀이터, 순환산책로, 중앙잔디마당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된다.

이 단지 관계자는 "오는 12월 입주가 가능해 실수요자 문의가 많다"며 "보증금과 월세도 주변 시세 대비 경쟁력 있게 책정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294(더와이스퀘어 1층)에 내달 중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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