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임시청사 부지 10분 거리에 '힐스테이트' 브랜드를 단 신축 단지가 들어선다.
현대건설은 부산진구 가야동 197, 197-3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가야'를 조성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우리자산신탁이 시행하고 현대건설이 시공하며 내년 12월부터 입주를 개시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가야는 1·2단지에 총 487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전 가구가 전용면적 84㎡ 이하며 모두 일반분양 물량이다. 1단지 전용 84㎡ 공급금액(최고가 기준)은 8억9900만원이다.
단지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부산지하철 2호선 동의대역이 있다. 이를 통해 부산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서면역과 부산김해선·2호선 환승역인 사상역을 각각 5분, 10분 만에 이동할 수 있다.
단지 반경 1㎞ 이내에 가야초와 개성중, 가야고 등을 포함한 초등학교 4곳과 중학교 2곳, 고등학교 1곳이 밀집했다.
단지가 조성되는 가야대로 일대는 이미 입주한 브랜드 단지들과 함께 이번 ‘힐스테이트 가야’, 가야 1구역, 가야 4구역, 가야홈플러스 주상복합개발 등의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이들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일대는 1만여 가구가 거주하는 신흥주거지로 거듭난다.
또한 단지는 해양수산부의 임시청사 예정지인 부산지하철 1호선 부산진역 바로 앞 IM빌딩과 협성타워와도 가깝다. 차량으로 10분 거리다.
단지 입주민을 위한 스마트 플랫폼인 '마이 힐스(My HLLS)'도 도입된다. 마이 힐스는 입주 전 사전예약부터 입주 후 A/S 신청, IoT 가전 제어, 관리비 조회, 공지 확인 등 주거 전 과정을 앱 하나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이다. 전자투표, 단지 내 중고거래, 커뮤니티 모임 등 입주민 간 소통 기능도 갖춰 공동체 생활을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