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을 줄이려면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합니다.
세금 종류별로 신고납부 기한만 잘 지켜도 불필요한 가산세를 피할 수 있고 세액공제 혜택도 받게 됩니다. 정책 변화에 따라 수시로 개정되는 세법의 시행 시기를 기억해두면 더욱 효율적인 절세 계획을 세울 수 있는데요.
2018년 새해를 맞아 직장인과 사업자, 집주인과 자동차 소유자들이 챙겨야할 절세 일정을 정리했습니다.
| ▲ 그래픽/변혜준 기자 jjun009@ |
한눈에 보는 2018 절세달력
- 2017.12.22(금) 10:46
- SNS 로그인
많이 본 산업 뉴스
- 1삼성전자, 20조 들여 반도체 '심장' 세운다
- 2한화오션, 급증한 미청구공사 괜찮나?
- 3포스코홀딩스, '장부가 0원' 니켈광산 어찌할까
- 4'60조 잠수함 수주 정조준' 캐나다 공략 나선 HD현대重
- 5히터로만 난방하는 시대 끝…車 실내 온도 높이는 혁신 기술
- 6SK하이닉스, 업계 최초 321단 낸드 쌓았다…양산 돌입
- 7석화 빅4, 3Q 누적 적자 5천억 '눈덩이'…중국발 먹구름 '울상'
- 8"키 1.8m도 3열 거뜬"…현대 아이오닉9, 대형 전기 SUV 평정 나섰다
- 9LG엔솔, 현대차 합작 HLI 주도권…'의결권 과반 행사'
- 10[인사이드 스토리]삼성전자, 내년 '두 번 접는 폰'으로 내실 다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