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워치가 만드는 세금전문 매체 ‘택스워치(TAX watch)’가 홈페이지(www.taxwatch.co.kr)를 전면 리뉴얼해 24일 공식 오픈했다.
개편된 택스워치 홈페이지는 기존보다 보안이 강화된 웹통신 프로토콜(https)을 사용했으며, 아마존 클라우드 사용으로 안정성을 높였다.
또한 반응형웹으로 개발돼 PC는 물론 모바일, 태블릿 등 모든 형태의 디스플레이에서 자동으로 최적화된 콘텐츠를 제공한다. 페이지 구성 역시 모바일 중심의 사용자 변화에 맞춰 가독성을 높였다.
'이슈워치(issue watch)'라는 이벤트 카테고리를 통해 전문가 인터뷰와 기고를 한곳에 모아서 볼 수 있도록 했고, 택스워치의 뉴미디어콘텐츠를 활용한 절세수다방과 절세극장은 '택스워치 스튜디오'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택스워치는 실생활에서 벌어지는 세금이슈와 정보를 알기 쉽고 재미있게 담겠다는 목표로 2016년 10월 창간했다.
무료로 배포되는 격주간 뉴스페이퍼 외에 온라인 홈페이지와 팟캐스트 방송(네이버오디오클립, 팟빵), 유튜브 채널로도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