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워치는 12월 10일자로 세무·회계 분야 뉴스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택스워치국'을 신설합니다.
현재 팀 단위로 운영하고 있는 택스워치팀을 '국(局)'으로 승격해 조직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보다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만들겠습니다.
2016년 10월 12일 창간한 고품격 세무전문지 '택스워치(Tax Watch)'는 신선한 기획과 차별화된 이슈 발굴을 통해 일반 독자와 기업, 세무·회계 업계의 영향력 있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택스워치가 생산하는 콘텐츠는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 SNS와 유튜브·팟캐스트를 통해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대형 서점에서 판매중인 '2019 세금완전정복'과 네이버 오디오클립 '절세수다방' 등 택스워치만의 고유 브랜드를 통해 더 많은 독자 여러분을 찾아가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 비즈니스워치 인사
◇ 승진
택스워치국 편집국장 신성우
택스워치국 차장 강원희
◇ 전보
택스워치국 취재팀장 임명규
비즈니스워치는 가치 있는 뉴스, 깊이 있는 뉴스, 소통하는 뉴스를 지향하는 새로운 경제언론입니다. www.bizwatc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