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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기자의 기사 모음
[어닝]아직은 더 지나야 하는 KB금융의 터널
KB금융그룹의 올해 1분기 순익이 373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2% 하락했다. 영업이익도 전년동기 대비 4.8%, 전분기 대비 2.2% 하락해 여전히 암흑 속을 걷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KB금융지주는...
김병수 기자
·
2014.04.25(금)
15:52
전 금융 영업점에 금융 민원 주홍글씨 쓴다
올해부터 금융회사의 전 영업점 입구에서 금융감독원의 민원평가 등급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금융회사 홈페이지 초기화면과 팝업 공지도 강화된다. 민원이 많은 금융회사에 확실히 주홍글씨를 찍어 망신을 주겠다는 의도다. ...
김병수 기자
·
2014.04.24(목)
12:55
⑥검사•제재를 둘러싼 관치 논란<끝>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가 나름대로 역할을 하고는 있으나, 관치논란도 여전하다. 신용카드사의 고객정보 유출 건을 보면, 명확한 기준보다는 여론에 휘둘린 인상을 준다. 물론 사회적 인식이 바뀌면 규제나 제재의 기준도 ...
김병수 기자
·
2014.04.23(수)
13:15
⑤고객정보 보호엔 제재심도 둔감했다
제재심의위원회도 사람들이 하는 이상 법리적인 기준만 적용하는 것은 아니다. 양형이라는 것도 절대적인 기준이라기보다는 밴드의 개념이다. 종종 논란이 일어나는 이유다.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전 국민을 불안에 떨게 ...
김병수 기자
·
2014.04.23(수)
09:32
④억세게 운 나쁜 ‘제재 가중’ 달랑 3건
제재심에서 다시 논의하거나 수정 의결을 하면 상당수는 제재 수위가 낮아진다. 개인은 물론이거니와 금융회사도 25% 정도는 감경받았다. 그러나 억세게 운이 나쁜 경우도 있다. 2년 4개월 동안 총 864건을 심의하면서...
김병수 기자
·
2014.04.22(화)
13:58
③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마라?
제재심에서 수정 의결 한 110건 중에서 제재 수위가 낮아진 것은 65건(기관과 개인이 함께 낮춰진 5건은 각각 계산)이다. 금융감독원이 제출한 제재 수위보다 낮아진 경우가 57%라는 얘기다. 심의를 유보한 42%를...
김병수 기자
·
2014.04.22(화)
09:33
②외국계·대형사건은 "조심 또 조심"
금감원이 제출한 제재 양형과 다르게 제재심이 의결한 수정의결은 크게 세 가지 형태다. 심의를 유보하거나 제재 양형보다 낮추는 감경, 더 중하게 제재하는 가중 등이다. 심의 유보 후 원안대로 양형이 이뤄지는 경우도 많...
김병수 기자
·
2014.04.21(월)
14:44
①“금융감독원과 생각이 달라요” 13%
금융감독원엔 제재심의위원회가 있다. 금융회사와 임직원들이 잘못을 했을 때 제재 수위를 정한다. 형식적으로 제재심은 금융감독원장의 자문기구다. 그러나 제재심의 결정에 금감원장과 금융위원장이 토를 단 적이 거의 없다. ...
김병수 기자
·
2014.04.21(월)
11:59
김정태 회장 신임 아래 김종준 행장 임기까지 간다
하나금융그룹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중징계를 받은 김종준 하나은행장을 내년 3월까지 끌고 가기로 했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회장이 김종준 하나은행장의 은행 장악력을 보완하면서 가는 것이 새 선장 체제보다 낫다는 판단이다....
김병수 기자
·
2014.04.20(일)
11:21
금융 리더십 상실의 시대
제대로 둑이 터졌다. 매일 한 건씩 금융사고 발생 신고가 들어온다. 이제 개인정보 유출 사고는 일도 아니다. 금융회사에 맡긴 개인 정보는 이미 공공 정보다. 대한민국의 금융회사는 사실상 모두 공공기관이나 다름없으니 ...
김병수 기자
·
2014.04.15(화)
16:16
애증의 한•일, 교포 금융 판도라 열리나②
애증의 한•일 관계는 이렇게 우리나라 금융시스템과 금융산업에 고스란히 묻어 있다. ‘우리 금융회사들의 해외 진출이 부진하다’고 비난의 목소리도 크지만, 그게 쉬운 일은 결코 아니다. 우리나라 은행들이 가장 많이 나가...
김병수 기자
·
2014.04.10(목)
14:52
애증의 한•일, 교포 금융 판도라 열리나①
한•일 관계엔 늘 긴장감이 돈다. 옛 백제 왕족이 일본으로 건너가 뿌리를 형성했다는 설은 우리 국민에겐 자부심이다. 그러나 일본의 지배를 받은 식민의 역사는 치욕이고 굴욕이다. 독립 후에도 한•일 국교 정상화를 명분...
김병수 기자
·
2014.04.10(목)
10:52
KB의 리더십은 어디에 있는가?
KB국민은행이 말이 아니다. 연이은 금융사고에 정신 차릴 틈이 없다. 어느 은행에서 사고가 났느냐는 물음도 없다. 당연히 국민은행이다. 지난주엔 국민은행 직원 이 모(52. 팀장) 씨가 부동산 개발업자 강 모 씨에게...
김병수 기자
·
2014.04.07(월)
13:43
박 대통령 ‘천송이 코트’ 산으로 간다
규제 끝장 토론에서 나온 박근혜 대통령의 ‘천송이 코트’ 발언으로 시작한 공인인증서 논란에 금융감독당국이 화답했다. 그러나 대통령의 발언 취지와는 여전히 거리가 있다. 금융감독당국이 제시한 기대효과도 어렵다는 분석이...
김병수 기자
·
2014.04.03(목)
11:20
2% 부족한 KB금융그룹의 몸부림
2일 취임 1년도 안 돼 경영쇄신안을 발표한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 임 회장에게 지난 8개월은 정말 피곤했을 터다. KB금융지주 사장직을 3년 다 채우고도 회장 자리는 그를 쉽게 하락하지 않았다. 낙하산 논란으로...
김병수 기자
·
2014.04.02(수)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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