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마트가 신선식품 물가를 잡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오징어, 양파 등 최근 가격이 급등한 품목을 할인 판매하고 있다. 사진은 용산 이마트 양파 코너 진열대 모습.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이마트가 신선식품 물가를 잡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오징어, 양파 등 최근 가격이 급등한 품목을 할인 판매한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오징어는 해수 온도 상승과 어획량 감소로 도매 시세가 지난해의 1.6배 수준으로 치솟았다. 양파는 재배면적 감소와 가뭄으로 지난해보다 도매가격이 60%가량 뛰었다.
이에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산 오징어보다 45% 저렴한 원양산 오징어를 마리당 1870원에 판매하고, 양파는 기존가격 대비 21% 낮춰 1.8㎏ 한망을 2980원에 선보였다. 감자는 기존보다 가격을 29% 낮췄고, 무는 37% 싸게 판매한다.
이마트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위해 해양수산부와 손잡고 원양산 오징어 100여톤을 공수했으며 자체 사전 비축분량에 산지 직거래 물량을 더해 신선채소 500톤물량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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