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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신한은행, 연말 대규모 인사…소비자보호·미래전략 강화

  • 2025.12.23(화) 15:22

NH농협 9명, 신한 7명 신규 선임
신한, 미래사업 중심 조직개편도

NH농협은행이 부행장 절반을 교체하는 대대적인 인사를 단행했다. 신한은행은 7명의 부행장급 인사를 새로 선임하고 조직 개편도 시행했다.

농협./사진=NH농협

내년 1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농협은행 부행장은 △임세빈 경영기획 수석부행장 △박장순 금융소비자보호 부행장 △김주식 AI(인공지능)데이터 부행장 △정동훤 테크솔루션 겸 디지털 부행장 △박현주 개인금융 부행장 △민병도 GIB(글로벌투자금융) 부행장 △박현동 투자상품 겸 경영지원 부행장 △이상선 자금시장 부행장 △이정환 NH카드분사 부행장 등 총 9명이다.

△박도성 테크사업 부행장 △정태영 정보보호 부행장 △엄을용 기업금융 부행장 △이영우 농업·공공금융 부행장 △김성훈 여신심사 부행장 △양재영 리스크관리 부행장 △이재홍 준법감시인 부행장 등 7명은 연임됐다.

농협은행은 금융소비자보호 부문을 맡은 박장순 부행장을 영업점 현장과 감사부서에서의 실무 경험을 두루 갖춘 현장 전문가로 평가했다. 기업금융 2년 차인 엄을용 부행장은 신속한 의사결정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소·중견기업 지원에 박차를 가할 생산적 금융의 적임자로 판단했다.

신한은행./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부행장 3명과 상무 4명을 신규 선임하기로 했다.
 
△강영홍 경영지원그룹 부행장 △이종구 영업추진1그룹 부행장 △김정훈 브랜드홍보그룹 부행장 △이승목 고객솔루션그룹 상무 △이재규 자산관리솔루션그룹 상무 △강수종 자본시장그룹 상무 △김경태 리스크관리그룹 상무 등 7명은 내년 1월 1일부터 각 그룹장으로 임기가 시작된다.

△박현주 소비자보호그룹 부행장 △강명구 여신그룹 부행장 등 2명은 연임이 결정됐다.

강영홍 부행장은 지주, 글로벌, HR 등 전행 경영전략을 성공적으로 실행한 경험 등 탁월한 경영관리 능력을 겸비했다. 이종구 부행장은 리테일, 기업, IB 등 다양한 직무 수행 경험으로 고객 관리 및 영업마케팅 전략 수립 등에 탁월한 역량을 갖춘 전문가다. 

신한은행은 조직개편도 실시했다. 기관솔루션그룹과 디지털이노베이션그룹을 통합해 '기관·제휴영업그룹'을 신설했다. △나라사랑카드 △서비스형뱅킹(BaaS) 제휴사업 △땡겨요·헤이영 등 다양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고객 연결과 확장을 강화할 계획이다. 

퇴직연금을 중심으로 확대되는 자산관리 수요에 대응해 시니어 종합상담 기능을 'SOL메이트 라운지' 중심으로 재편했다.

아울러 전사 혁신을 총괄하는 '미래혁신그룹'을 신설했다. △시니어 자산관리 △외국인 고객 확대 △AX·DX 가속화 △디지털자산 대응 등 미래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혁신 과제를 설정한다. 

금융의 본업을 통한 사회적 책임 이행을 체계적으로 지원·관리하기 위한 '생산·포용금융부'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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