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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서 K-바이오 세미나 열려…AI 진단 등 소개

  • 2025.10.31(금) 11:38

주파라과이대사관-코트라와 개최
정부 관계자 및 산업계 100여명 참석

남미 파라과이서 K-바이오 혁신 의료기기 및 진단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주파라과이대사관은 지난 29일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국내 보건의료 기업의 파라과이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K-바이오 & 메디컬 세미나 2025(Seminario K-Bio & Medical 2025)'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코트라(KOTRA) 아순시온 사무소와 함께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파라과이 하원 산업통상위원장 'Héctor Figueredo' 의원 및 보건부(MSPBS), 식품의약청(DINAVISA) 등 정부 관계자를 비롯해, 파라과이 최대 의료기업 Grupo San Roque 대표 등 산업계 및 의료인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AI 기반 진단 기기 및 소프트웨어, 모바일 웨어러블 모니터링 기기, 외과수술 로봇 등 첨단 기기 등이 실시간 화상으로 소개됐다. 

국내 참여기업은 △AI 기반 유방암 진단기기(올리브 헬스케어), △AI 기반 근감소증 진단 소프트웨어(엑소시스템즈), △원격 심전도 모니터링기(메쥬), △혈당측정기(아이센스), △복강경 수술 로봇(미래컴퍼니), △임플란트(T.Strong) 등이다. 

참가자들은 파라과이 의료산업 현황 및 전망, 그리고 한국 의료기기 사용 후기에 대해 발표하는 등 세미나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대사관 관계자는 "우리 의료·제약 기업의 현지 시장 진출을 돕는 '페이스메이커'에서, 지속 가능한 보건의료 협력 생태계를 완성하는 '라스트 마일 파트너'로 역할을 확대함으로써, 남미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라과이는 지난해 한국을 고위생감시국(País de Alta Vigilancia Sanitaria)으로 등재해 의료기기 등록시 GMP(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실사가 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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