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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 달라졌어요…국내 공식출시

  • 2021.07.06(화) 15:03

[포토]미니코리아, 고급감·편의성 강화
3도어·5도어·컨버터블에 새 디자인 적용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미니코리아가 6일 서울 중구 스테이트 타워에서 뉴 미니 3-도어, 뉴 미니 5-도어 및 뉴 미니 컨버터블로 구성된 '뉴 미니 패밀리'를 국내 출시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미니코리아가 뉴 미니 3-도어, 뉴 미니 5-도어 및 뉴 미니 컨버터블로 구성된 '뉴 미니(MINI) 패밀리'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뉴 미니 패밀리는 부분변경을 거치며 현대적인 디자인과 강화된 편의사양, 최신 주행 보조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원형 LED 헤드라이트는 내부에 블랙 하이글로스 하우징을 적용/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여기에 트림명을 클래식(Classic) 및 클래식 플러스(Classic Plus) 등 직관적으로 변경했다. 변경된 트림별 모델은 순차적으로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새롭게 적용된 신형블랙로고/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새 미니의 외관은 라디에이터 그릴에 육각형 테두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원형 LED 헤드라이트는 내부에 블랙 하이글로스 하우징을 넣어 존재감을 높였다. 중앙 범퍼 스트립은 기존 검정색에서 차체 색상으로 변경해 차체가 더 넓어 보이는 효과를 연출했다.

앞 범퍼 좌우 측면에는 에어 커튼을 채택해 공력성능을 개선했다. 측면의 사이드 스커틀은 방향지시등과 통합했다. 유니언잭 디자인을 가미한 리어램프와 새 디자인의 뒷 범퍼는 브랜드 개성을 부각시켰다. 색상은 루프탑 그레이, 아일랜드 블루, 제스티 옐로우를 추가했다. 

뉴 미니 패밀리/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뉴 미니 패밀리는 주행 보조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클래식 트림을 제외한 모든 3-도어 및 5-도어, 그리고 모든 컨버터블 모델에 하이빔 어시스트, 보행자 경고 및 제동 기능, 차선 이탈 경고 기능을 포함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가 기본 적용된다. 쿠퍼 S 클래식 트림 이상은 정차 후 재출발을 지원하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을 탑재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동력계는 3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의 쿠퍼와 4기통 가솔린 터보의 쿠퍼 S, JCW로 나뉜다.

쿠퍼는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22.4㎏·m를 발휘한다. 변속기는 7단 스텝트로닉 더블 클러치를 조합했다.

쿠퍼 S 트림은 최고 192마력, 최대토크 28.6㎏·m를 낸다. 7단 스텝트로닉 더블 클러치를 맞물렸으며 0→100㎞/h 가속 시간은 6.7초다. JCW는 최고 231마력, 최대 32.6㎏·m를 낸다. 8단 스텝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했으며 0→100㎞/h 가속 시간은 6.5초다. 

8.8인치 센터 디스플레이 적용/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실내는 8.8인치 센터 디스플레이를 기본 제공한다. 새로 디자인한 엠비언트 라이트는 라운지와 스포츠 두 가지로 구성해 주행 모드에 따라 다른 조명을 선사한다. 스티어링 휠은 오디오, 전화, 음성컨트롤, 주행 보조 기능 작동을 최적화했다. 또한, 각 제품별 상위 트림에는 나파 가죽 스티어링 휠, 스티어링 휠 히터 등을 더해 편의성을 높였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개별소비세 인하 가격은 3도어 3310만~5210만원, 5도어는 3410만~4450만원, 컨버터블 4380만~5640만원이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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