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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미는 롯데렌터카, 장기대여 풀케어 시동

  • 2021.09.01(수) 09:44

배터리 관리·충전요금 할인 등 한번에

롯데렌탈이 전기차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장기대여 패키지 상품을 도입한다. 배터리 관리나 충전 요금할인, 충전기 설치 지원 등 전기차와 관련한 풀 패키지를 제공한다.

롯데렌탈은 이 같은 내용의 'EV 퍼펙트 플랜'을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롯데렌터카의 전기차 장기렌터카를 계약하면 자동 가입되며, 개인이나 법인 구분 없이 모든 고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롯데렌탈은 차량정비 전문 자회사 롯데오토케어를 통해 전기차 배터리 안심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 1회 전문 정비사가 방문해 전기차 배터리를 점검하고 차량의 기본 소모품 교체, 내부소독 및 스크래치 제거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충전습관, 노후도 등 배터리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고객에게 전달한다.

롯데렌터카의 전기차 장기렌터카 이용 고객은 최대 15%의 상시 충전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에스트래픽의 에스에스차저, 차지비 등 롯데렌터카와 제휴된 충전 브랜드에 가입한 후 인증절차를 거치면 전기차 충전 시 자동으로 할인이 적용된다. 에스에스차저 충전소에서는 번호판 자동 인식 서비스도 제공한다.

롯데렌터카는 업계 최초로 개인고객 대상 전기차 특화카드 '롯데렌터카 신차장 EV+우리카드'를 출시했다. 월 대여료, 주유할인 등 기존 제휴카드의 혜택에 최대 50%의 전기차 충전할인을 제공한다. 

롯데렌탈 최근영 마케팅 부문장은 “전기차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차별화된 전기차 장기렌터카 서비스를 도입하게 되었다”며 “EV 퍼펙트 플랜을 시작으로 전기차와 관련된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 출시해 미래 모빌리티 플랫폼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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