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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3년간 주주환원성향 30% 유지…ESG경영 박차

  • 2021.08.26(목) 17:40

기존 제시 성향보다 5% 높여

미래에셋증권이 주주환원정책을 강화하면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더 강력한 드라이브를 건다.

/그래픽=비즈니스워치

미래에셋증권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중장기 주주친화정책의 일환으로 2021 회계연도부터 3년간 최소 30% 이상의 주주환원성향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기존에 제시한 주주환원성향 25%에서 5% 더 높인 것이다.

이번 결정은 주주가치 제고에 방점을 둔 주주환원정책의 하나다. 미래에셋증권은 중장기 주주환원의 예측 가능성과 일관성 유지를 통해 ESG 경영을 강화하고 시장 변화에 따른 정책적 유연성을 확보하겠다는 각오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번 최소 주주환원성향 3년 유지는 회사의 지속성장을 위한 중장기 주주환원정책"이라며 "주주들에게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해주는 것과 동시에 투자의 예측 가능성을 높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은 2020 회계연도에는 약 2800억원 규모의 주주환원정책을 실행한 바 있다. 주주환원성향으로는 약 34.12%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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