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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플, 과기부 개발용 소프트웨어 기술개발사업 맡는다

  • 2022.05.03(화) 11:04

주관기관으로 씽크풀 참여

백엔드 로우코드(Low-Code) 개발 솔루션 기업인 엔터플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2년도 기술개발사업 과제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한 로우코딩 방식의 개발용 SW 기술 개발' 연구기관을 맡게 됐다.

/사진=엔터플 제공

3일 엔터플에 따르면 이번 과제는 정보기술(IT) 개발자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현상을 해소하는 한편 개발 속도를 높이고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3년간 정부 지원금 36억원을 포함해 총 48억원이 투자된다. 

백엔드에 대한 로우코드 방식의 고속개발 플랫폼은 전 세계적으로도 도입기에 해당하기 때문에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개발과 원천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또 로우코드 관련 기술의 고도화와 함께 빅데이터, 인공지능(AI), 투자금융 분야에 우선 적용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이 이뤄진다.

엔터플은 AIG, KB증권, KSNET, DL E&C, 우아한 형제들, 코레일, KT 등 다양한 영역의 기업들에게 백엔드 로우코드 API 개발 솔루션인 싱크트리(SyncTree)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싱크트리는 높은 개발 업무 생산성을 인증받아 글로벌 수준의 백엔드 로우코드 개발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엔터플은 이번 과제 수행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로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며, 투자금융 분야에서 선도적인 AI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씽크풀이 주관기관으로 함께 참여한다. 

이번 과제의 목표는 △로우코드 개발 소프트웨어가 생성한 백엔드 API 개발 SW 구현 △SW를 실행하는 가상머신 프로그램 개발 △API 포탈 구축 △AI·투자금융을 포함 하는 API 마켓플레이스를 통한 상용화 서비스 시스템 개발이다. 이를 위해 '코드 가독성 향상', '데이터 처리관련 로우코드 개발시간 단축', '데이터 시스템 연동 커넥터 수', '빌트인 그래픽 객체 수' 등의 핵심 기술들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박현민 엔터플 대표는 "이번 과제를 통해 아시아 최고 수준의 로우코드 관련 기술을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로 만들어냄과 동시에 글로벌 기업들이 선점하고 있는 마이크로서비스 및 API 개발·관리 플랫폼의 국산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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