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은 정재헌 최고경영자(CEO)가 현장경영에 나서 지역 본부 구성원들과 소통하고 결속을 다졌다고 2일 밝혔다.
정 CEO는 지난달 29~30일 이틀 동안 광주, 대전, 대구, 부산 등 4개 지역본부를 방문해 임원·팀장 티 미팅, 구성원 간담회, 안전·환경 점검 등 일정을 소화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구성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그는 이번 현장 경영에서 "SKT의 중심은 구성원 여러분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품질, 보안, 안전 등 기본과 원칙에 충실해 고객 신뢰를 회복하는데 앞장서 달라"며 "2026년, 모두가 하나의 '드림팀'이 되어 더 큰 성취와 행복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각 지역본부별 구성원과 대화 시간도 마련돼 CEO와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현안과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통신 설비와 데이터센터, 전송장비실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안전·환경 점검도 병행했다.
한편 정 CEO는 한달 앞으로 다가 온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에도 참석한다. 취임이후 첫 국제무대에 서는 그는 SKT의 경영과 AI사업 방향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밝힐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