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업비트 스테이킹'의 폴리곤(POL) 스테이킹 참여 규모가 전세계 1위에 올랐다고 24일 밝혔다.
디지털자산 스테이킹 집계사이트 밸리데이터인포에 따르면 업비트 스테이킹은 현재 폴리곤 에코시스템 토큰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있는 102개의 활성 검증인(Validator)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대형 거래소인 바이낸스와 코인베이스도 제쳤다.
지난 23일 기준 업비트를 통해 폴리곤 스테이킹에 참여한 규모는 4억1317만 POL에 달한다.
업비트 스테이킹은 이용자가 보유한 가상자산을 블록체인 네트워크 검증 과정에 활용하도록 맡기고 보상을 받는 서비스다. 이용자가 맡긴 가상자산은 업비트가 직접 운영하는 검증인을 통해 100% 스테이킹되며, 이용자는 스테이킹된 자산의 수익률과 보상 현황을 원화 환산가로 확인할 수 있다.
업비트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스테이킹 환경을 선택한 결과 폴리곤 스테이킹 글로벌 1위라는 뜻깊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디지털자산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