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미래는 오늘의 책임에서 시작된다'는 신념 아래 글로벌 지속가능 전환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
남궁홍 삼성E&A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로 14번째 발간된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삼성E&A는 지속성장을 위해 수립한 탄소중립·에너지 전환·기술 혁신 방향성과 전략을 이번 보고서에 담았다고 28일 밝혔다. 삼성E&A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내고 있다.
보고서에서는 삼성E&A ESG 전략 체계에 기반한 5대 중요 이슈를 확인할 수 있다. 삼성E&A는 지속가능경영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회사 고유 ESG 전략 체계를 수립했다.
올해 보고서는 이러한 전략 체계를 기반으로 5대 중요 이슈(△저탄소 산업 전환 △친환경 기술 혁신 △기후변화 대응 △안전보건 강화 △윤리경영)에 대한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활동을 수록했다.
남궁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삼성E&A는 일관성 있는 ESG 철학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분야 전략 체계를 고도화하며 지속가능한 엔지니어링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변화와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가능한 미래는 오늘의 책임에서 시작된다'는 신념 아래 글로벌 지속가능 전환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ESG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며 "글로벌 에코 디벨로퍼로서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기술로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내일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삼성E&A는 글로벌 기후위기 극복에 동참하며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2022년 수립한 2050 넷제로 달성, 2030 재생에너지 100% 사용 목표를 중심으로 에너지 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50001 인증을 통해 국내외 전 현장 에너지 효율화를 추진 중이다.
특히 태국, 헝가리 및 멕시코 등 해외 사업장에서도 재생에너지 인증서를 구매하는 등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해오고 있다. 또 자체 개발한 환경에너지 관리 시스템(SEEM-S)을 고도화해 국내외 전 현장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체계적으로 통합 관리하고 있다.
에너지 전환·친환경 솔루션인 '이네이블(E&Able)'과 설계·조달·시공(EPC) 수행 체계 혁신 솔루션인 '어헤드(AHEAD)' 전략도 보고서에 담았다. 이네이블은 △이네이블 로우(저탄소) △이네이블 제로(무탄소) △이네이블 서클(환경) 등을 축으로 한다. 어헤드는 디지털전환(DT), 자동화, 인공지능(AI) 등 기술을 바탕으로 한다.
이 외에도 친환경 기술 기업 투자 확대(환경), 글로벌 모빌리티 프로그램을 통한 임직원 다양성 제고(사회), 주주환원 정책(지배구조) 등 ESG 각 분야 최신 성과와 활동도 상세히 수록했다.
남궁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통해 이해관계자와 투명하게 소통하겠다"며 "지속가능한 전략 및 혁신을 고도화해 기후위기 등 사회적 난제 해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