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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스마트톨링?…"아직은 하이패스입니다"

  • 2025.11.19(수) 17:27

번호판 인식 11월 도입?…도공 "사실과 달라"
지난해 시범사업 운영…"결과 분석 후 결정"

'하이패스 단말기가 없는 차량도 무정차로 고속도로 요금을 납부할 수 있다?'

한국도로공사가 최근 인터넷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등에서 확산하고 있는 '스마트 톨링' 도입에 대해 선을 그었다.

경주요금소 다차로 하이패스 개통 후 전경/자료=한국도로공사 제공

한국도로공사는 최근 고속도로에서 차량 번호판을 자동으로 인식해 요금을 징수하는 일명 스마트톨링이 도입돼 운영되고 있다는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19일 밝혔다.

도로공사는 "단말기 없는 차량도 무정차로 요금을 납부할 수 있는 번호판 인식 방식 시범사업을 지난 2024년부터 1년간 일부 톨게이트에서 운영했다"며 "해당 결과를 분석 후 정책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고속도로는 기존과 동일하게 단말기가 필요한 하이패스 및 종이통행권이 필요한 요금징수시스템(TCS)으로 운영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향후 고속도로 요금 징수 방식 변화가 있을 경우 이용객들의 혼란을 피하기 위해 사전에 충분히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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