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대방건설, 7호선 옥정중앙역 앞 '디에트르' 21일 1순위

  • 2026.04.10(금) 15:39

오피스텔 포함 3660가구(실) 대단지
공동주택 2807가구 우선 분양
18개 동, 최고 49층 높이

대방건설이 경기 양주옥정신도시에 조성하는 대단지 분양에 나선다. 오피스텔을 포함해 총 3660가구(실) 규모다. 우선은 공동주택 2807가구를 청약 시장에 푼다.

대방건설은 양주시 옥정동 962-9 일대에 양주옥정5·6차 주상복합 사업을 통해 조성하는 '옥정중앙역 디에트르'의 1순위 청약을 오는 21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어 22일에 2순위 청약을 받으며 이에 앞서 20일에는 특별공급을 진행한다.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견본주택 현장./사진=대방건설

이번에 분양되는 옥정중앙역 디에트르의 공동주택 수는 2807가구다. 전용면적과 주택형별로는 △84㎡A 1034가구 △84㎡B 1027가구 △128㎡A 368가구 △128㎡B 378가구 등이다.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높이의 18개동으로 지어진다.

옥정중앙역 디에트르는 옥정신도시의 마지막 민간분양 택지로 공급되는 단지라는 게 대방건설 설명이다. 분양가는 상한제가 적용돼 최고가 기준 전용 84㎡A와 B 유형이 각각 6억1597만원, 5억6709만원이다. 전용 128㎡A와 B유형은 9억1703만원, 8억2706만원이다.

단지 준공 예정 연도인 2030년에 서울 지하철 7호선 옥정중앙역(가칭)도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는 이 역 출구 앞에 조성된다. 대방건설은 양주시와 향후 조성될 주상복합, 철도역, 공영주차장 등을 잇는 지하연결통로를 만들기로 최근 협약을 맺기도 했다.▷관련기사: [교통시대]포천에 첫 철길…7호선 연장 옥정~포천선 착공(2025년3월25일)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위치도./자료=대방건설

단지 동쪽으로는 약 16만㎡ 크기의 옥정호수공원이 있다. 일부 주택은 실내에서 호수 조망이 가능하다는 게 대방건설의 설명이다. 호수공원 주변으로 도서관과 스포츠센터 등이 자리 잡고 있다. 단지 맞은 편에는 학원가를 낀 옥정신도시 중심상업지구가 있다. 단지 주변 학군으로는 옥정초·중·고가 모두 도보 10분 안팎 거리에 있다.

단지는 커튼월룩(통유리 외벽) 외관과 경관조명 설계가 적용됐다. 실내 설계 특징은 전용 84㎡의 경우 4베이(Bay, 방 등을 벽으로 나눈 구획) 구조에 5m 폭의 광폭거실이다. 전용 128㎡는 광폭거실의 폭이 5.5m로 더 넓다. 전용 84㎡A·128㎡A형은 가변형 벽체를 적용하며 84㎡B·128㎡B형은 주방과 거실을 분리한 구조다.

단지 내 공동이용 시설로는 6레인 실내수영장과 사우나, 골프연습장, 미디어 시청공간 등이 들어선다. 가구당 주차 대수는 약 1.7대다. 동별 엘리베이터는 4대다.

단지의 견본주택은 지난 9일 양주시 옥정동 949-1 일원에서 개관했다. 단지가 들어설 현장과는 걸어서 5분 거리다.

naver daum
SNS 로그인
naver
facebook
google
  • 오늘의 운세
  • 오늘의 투자운
  • 정통 사주
  • 고민 구슬